해놓은 일이 없어요. 취업이 될까요?라고 묻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아무 일도 안했다.” 라고는 하지만 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사례들이 나옵니다. “교환학생에서 동아리를 했어요.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기획했고 처음으로 끝까지 만들어 가는 게 정말 재미 있었어요. 열심히 했어요.” “학교에서 팀플(팀 과제)할 때 작은 가게들 방문조사를 했어요. 사장님들께서 처음에는 문전박대하셨는데~ 중략....나중엔 여쭙지도 않은 질문에 더 많은 정보를 주셨어요.” “00로 교환학생을 갔는데 봉사활동을 했어요. 00도우미였는데 사진도 찍어주고 프로그램 스탭도 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학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했어요. 강의안도 만들고 꼼꼼하게 일 처리해서 다음 방학에도 와 달라고 하셨어요. 대학2~4년 동안 설마 아무 ..
학점이 낮아서 고민이 된다고요?정확하게 말하면 학점이 낮은데 취업이 되겠느냐는 고민인거 맞지요?어떤 기업으로 취업을 고민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인문계열은 대다수의 대기업의 경우 3.0 넘으면 취업에 어려움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채용공고에 학점을 3.5로 요구했다면 3.5를 넘어야겠지요. 이부분에 대해 '허들커트'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달리기에서 허들은 넘으면 그만이니까요. 학점을 좀 더 세밀하게 보는 경우는 중견기업, 중소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 비해 적은 인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학점이라는 숫자, 성실성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공부가 입사의 바로미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에서 학점을 질문하는 경우에는 성실성을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학점이 낮은 부분에 대해..
노컷뉴스 2014.7.31 참고함. 상, 하반기 공채를 앞두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짧은 시간내에 관련된 부분이 알고 싶을 텐데 자신이 찾은 정보가 맞는지 확신이 없어서 고민했을 텐데요. 오늘은 Tip 3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라.가고 싶은 회사들에 대해 맞춤식 자기소개서가 2~3부는 준비되어야 합니다. 보통 작년 하반기 혹은 올해 상반기의 자기소개서 질문내용과 유사합니다. 간혹 달라지는 경우가 있지만 미리 작성해둔 경우에는 이미 기업에 대해 조사를 하고 직무에 맞춤식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안써본 것 보다는 작성이 수월합니다.(자기소개서를 준비하려면 가고 싶은 업종, 기업들을 선정해야겠지요.) 2. 인적성검사를 철저히 공부하라.일반적으로 서류 통과된 후에 인적성검사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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