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는 학과에 진학했어요.
관심없는 학과에 진학했어요."점수에 맞춰서 결정하다보니까 관심없는 학과에 덜컥 합격했어요. 그냥 등록하고 다니고 있는데 자꾸 그만두고 싶어요. 반수가(재수) 하고 싶어요. 제 주변 사람들 중에는 반수를 해서 성공해서 더 좋은 대학, 학과에도 들어가더라고요. 저도 잘 되지 않을까요? " 학과만 마음에 안들면 그나마 낫습니다. 학교도 마음에 안들면 학기초에 무척 고생을 합니다. 들어가는 것만 생각하다보니 본인의 적성, 흥미를 무시한채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때로 다행인 경우도 있는데 어쩌다 선택한 학과가 본인에게 잘 맞는 경우 이죠. 학과가 잘 맞지 않는다면학과의 전공에서 요구하는 부분이 자신이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인지 봐야겠지요.단순히 성적이 안나와서 고민이 될 수도 있거든요.그러니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해..
쉬어가는 진로
2016. 10. 1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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