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놓은 일이 없어요. 취업이 될까요?라고 묻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아무 일도 안했다.” 라고는 하지만 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사례들이 나옵니다. “교환학생에서 동아리를 했어요.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기획했고 처음으로 끝까지 만들어 가는 게 정말 재미 있었어요. 열심히 했어요.” “학교에서 팀플(팀 과제)할 때 작은 가게들 방문조사를 했어요. 사장님들께서 처음에는 문전박대하셨는데~ 중략....나중엔 여쭙지도 않은 질문에 더 많은 정보를 주셨어요.” “00로 교환학생을 갔는데 봉사활동을 했어요. 00도우미였는데 사진도 찍어주고 프로그램 스탭도 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학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했어요. 강의안도 만들고 꼼꼼하게 일 처리해서 다음 방학에도 와 달라고 하셨어요. 대학2~4년 동안 설마 아무 ..
학점이 낮아서 고민이 된다고요?정확하게 말하면 학점이 낮은데 취업이 되겠느냐는 고민인거 맞지요?어떤 기업으로 취업을 고민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인문계열은 대다수의 대기업의 경우 3.0 넘으면 취업에 어려움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채용공고에 학점을 3.5로 요구했다면 3.5를 넘어야겠지요. 이부분에 대해 '허들커트'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달리기에서 허들은 넘으면 그만이니까요. 학점을 좀 더 세밀하게 보는 경우는 중견기업, 중소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 비해 적은 인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학점이라는 숫자, 성실성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공부가 입사의 바로미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에서 학점을 질문하는 경우에는 성실성을 염려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학점이 낮은 부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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